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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

선교소식

  • 2010년 8월 선교집회 (8/25, 태국 김선호선교사)
    April 9, 2020
    8/25 수요선교집회 태국 선교사 김선호형제님을 모시고 집회를 가졌습니다.
  • 2010년 6월 선교집회(6/30, 네팔 최근민선교사)
    April 9, 2020
    6월 선교집회 6월 30일 수요일 저녁 8시 초청 강사: 최근민 선교사 (네팔) 최근민 선교사는 네팔 카투만두 인근에서 꾸시꾸시 호텔을 경영하며 전문인으로 선교를 하시는 형제님입니다. 꼭 참석하셔서 다양하게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경험하시기 원합니다.
  • 3월은 선교의 달
    April 9, 2020
    3월은 선교의 달입니다. 3월 5~7일의 특별선교집회에 이어 14일과 21일에도 선교의 날로 모입니다. 2010년 올 한해동안(2010년 4월~2011년3월)보내는 선교사로 후원해 주실 분들은 기도로 준비해주시고 21일 신청서를 작성해서 제출해주시면 됩니다. 선교를 향한 주님의 마음으로 온 교회가 하나될 수 있도록 계속되는 집회를 위해 기도해주세요.
  • 특별선교집회(3/5~7)
    April 9, 2020
    2010년 3월 특별 선교집회가 있습니다. 일시: 3월 5일 금요일 8시 3월 6일 토요일 7시(6시에 오셔서 함께 식사해요~) 3월 7일 주일 12시 강사: 이상은 형제님(부산연제교회) 주제: Here I am! * 찬양과 말씀, 공연 및 영상등의 프로그램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모든 성도님들의 관심과 참여,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 2월 수요선교집회
    April 9, 2020
    2월 수요선교집회 2010년 2월 24일 수요일 오후 8시 강사: 문성진형제님(x국 선교사
  • 수요선교집회(매월 마지막째주 수요일)
    April 9, 2020
    수요선교집회(매월 마지막째주 수요일) 2010년부터 수요선교집회가 매월 마지막째주 수요일 8시에 있습니다. 모든 성도님들이 함께 참석하시어 선교에 대한 주님의 마음을 알아가고 세계선교에 자신을 드리는 귀한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1월 선교집회 2010년 1월 27일 수요일 저녁 8시 조동현형제님(캄보디아선교사) 주제: 마지막 때의 선교사명
  • 2010년 7월 몽골 단기선교
    April 9, 2020
    2010년 7월 몽골 단기선교 2010년 7월 중 몽골 방문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날짜: 7월 10~18일 모집인원: 선착순 15명(박인재, 손영석형제님께 신청) 1차 준비모임 및 오리엔테이션이 1월 31일 주일오후에 있습니다.
  • 2009 선교바자회
    April 9, 2020
    <2009년 선교바자회> “신령한 것을 나눠 가졌으면 육신의 것으로.. 로마를 지나 스바나까지” 롬 16:27,28 일시: 2009년 12월 6일 주일 오후 장소: 인덕원교회 3층 목적: 몽골 운두르항교회 장로형제님이신 슘베형제님의 아들(서머) 고막재생수술비 후원금 마련. 물품 접수는 11월 30일까지이며, 손영석형제님과 조혜정자매님, 또는 선교부원들에게 해주시면 됩니다. 성도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 문의: 010-4139-9385 (손영석형제님)
  • 제6회 선교후원자의 밤
    April 9, 2020
    제6회 선교후원자의 밤 일시 : 2009년 11월 22일(일) 오후 5시~7시 장소: 인덕원교회 4층 말씀: 몽골 정광원선교사 목적 1) 선교 사역으로 불러주신 하나님을 찬송한다. 2) 선교 사역에 동참하기로 했던 처음 마음을 기억한다. 3) 서로 격려하며 선교 사역에 동참하는 일이 혼자 하는 것이 아님을 확인한다. 4) 선교지의 소식을 확인하고 선교 사역에 동참하게 하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다. 이번 후원자의 밤은 후원자여러분들이 직접 말하고 노래하고 묻고 대답하며 어우러지는 시간으로 준비했습니다. 나누고 싶은 간증 또는 특송이 있으신 분은 이번주까지 신청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선교퀴즈와 상품도 마련되어있으니 기대해주세요^^ 많은 관심과 참여부탁드립니다~ ^^ 문의 및 신청: 010-2512-1024(박성태형제님) -잊지않겠다는 약속, 놓지 않겠다는 다짐/ 인덕원교회 선교후원회-
  • 윌리암 캐리(William Carey)
    April 9, 2020
    윌리암 캐리(William Carey) 가난하기 짝이 없던 영국의 구두 수선공 출신의 윌리암 캐리는 “위대”라는 말과는 거리가 먼 사람같았다. 그러나 현재 그는 “현대 선교의 아버지”, 해외 선교의 위대한 세기가 도래하도록 이끈 사람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윌리암 캐리는 10대에 회심을 경험하고, 20세에 5살 연상의 도로시와 결혼하였다. 그는 빈곤과 비참한 결혼생활 가운데서도 성경을 공부하고 평신도 목회에 주력했다. 그는 “쿡 선장의 항해기”라는 책을 보면서 마음 속에 선교의 열기가 뜨겁게 자극되는 것을 느꼈다. 이윽고 그는 선교라는 시각으로 성경을 보면서 교회의 가장 중요한 임무는 선교라는 사실을 확신하게 되었다. 그러나 당시 대부분의 사람들은 지상명령이 사도들에게만 주어진 명령이라고 생각했고 도리어 캐리를 비웃으며 말렸다. 캐리는 1792년 봄, 87페이지짜리 책을 발간하여 그의 의지를 강하게 표현했다. 그 책은 “이방인들을 구원하기 위하여 기독교인들이 강구해야 할 수단들을 찾아 봄” 이라는 제목으로 발간되었는데 해외 선교의 필요성을 아주 설득력 있게 씌여였다. 그는 그 책에서 선교사를 보낼 이유가 없다는 주장을 논리적으로 반박하였다. 그리고 그는 침례교연합회 모임에서 많은 목사님들에게 이사야 54장 2-3절을 설교하며 다음과 같은 유명한 말을 남겼다. “하나님께로부터 위대한 결과를 기대하십시오. 하나님을 위해 위대한 일을 시도 하십시오” 그의 설교에 감동 받은 목사들은 선교회를 만들었고, 윌리암 캐리는 우여곡절 끝에 교회의 파송을 받았다. 그는 많은 가족들을 이끌고 인도에 도착하였고, 동인도회사의 적대 속에서 사역을 시작해야 했다. 캐리의 사역은 동인도회사의 방해, 말라리아, 5살 된 아들의 죽음, 아내 도로시의 정신병, 인도인 개종자가 없는 사역 등으로 난항을 거듭했다. 그리고 그는 동인도회사와의 마찰을 피하기 위해 덴마크령 세람포로 사역지를 옮겼다. 그는 34년의 생애를 보내면서 세람포를 인도에서의 침례교 선교의 중심지가 되게 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캐리의 높은 수준의 인격은 세람포 사역 성공의 첫번째 이유였다. 그는 물질적 희생을 감수하였고 선교 임무수행을 위해 모든 것을 희생하였다. 그런 그의 태도는 주변 사람들의 모범이 되었다. 그리고 그는 다른 사람들의 결점을 감싸주는 신기한(!) 능력도 있었다. 그런 가운데 세람포는 성공적인 선교팀의 모범이 되었고, 사역의 열매들이 그 증거였다. 학교 설립, 인쇄시설 설립과 번역사업 등의 진행은 캐리가 벵갈어, 산스크리트어, 마라디어로 성경을 완역하고 다른 언어로 완역하는 것을 촉진시켰다. 그러나 영국의 선교본부가 번역의 질에 문제 있음을 지적하였을 때, 캐리는 번역이 제대로 되지 못한 것에 낙담을 하였다. 하지만 그의 번역열은 식지 않았고 그는 재작업을 시도했다. 캐리는 번역과 복음사역에도 바빴지만, 교회 지도자와 복음 전파자들을 양성하기 위한 세람포 대학을 세우기도 하였다. 1834년 캐리가 인도에서 잠들기 전까지 그가 인도에 끼친 영향은 언어학, 교육학, 목회 영역 뿐만이 아니었다. 그는 인도의 나쁜 관습과 싸워 과부의 화형, 유아 살해 등을 폐지하는데 앞장섰고 인도의 좋은 문화전통을 계승하고 발전시키려는 노력을 하였다. 캐리는 선교의 방법론적인 면에서 그 시대를 앞서 가는 사람이었다. 그는 그의 후배 선교사들과는 달리 서구문화를 인도에 이식시키려고 하지 않았고 인도문화를 존중하였다. 그는 인도에 “현지인 목사에 의한” 토착교회를 세우는 것과 그들의 언어로 된 성경을 제공하는 것에 목표를 두고 자신의 일생을 바쳤다.
  • 상급은 똑같이 나누어질 것이다(오스왈드 스미스)
    April 9, 2020
    상급은 똑같이 나누어질 것이다 한 어린아이가 우물에 빠졌다고 상상해보자. 어린아이를 그 위험에서 구해 주었을 경우에 어떤 사람이 상을 받을 것인가? 줄을 잡고 있던 사람이겠는가? 아니면 우물 밑바닥까지 내려가서 그 아이를 구해온 사람이겠는가? 아니면 둘 다 상을 받겠는가? 그들이 상을 똑같이 나누어 받을 것이라고 하나님께서는 말씀하신다. 줄을 잡고 있던 사람은 그 우물 꼭대기에 서서 다른 사람이 그 어린 아이를 구하러 우물 속으로 들어갈 수 있도록 하였으며, 그렇기 때문에 위에 서 있던 그 사람도 우물 속으로 내려간 사람과 똑같이 상을 받을 자격이 있다. 당신은 내려가지 못할 수도 있다. 당신은 외국의 선교지들을 전혀 볼 수 없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당신은 줄을 잡고 있을 수 있다. 당신은 다른 사람이 가서 선교하도록 보내는 일을 할 수도 있다. 당신은 당신을 대신할 수 있는 누군가를 보낼 수도 있다. 그리고 만일 당신이 그렇게 한다면 즉 당신의 돈을 보낸다면, 실제로 그곳에 갔던 사람들이 받을 상급과 똑같이 위대한 상급을 당신도 받을 것이다. 모든 사람은 양동이 부대원(불을 끄기 위해서 여러 사람이 줄지어 물 양동이를 옆으로 운반하는 일단의 사람들)이 되어야 한다. 당신은 줄의 맨 끝에 서서 불이 붙고 있는 것에 물을 끼얹지 않아도 된다. 그러나 물 양동이를 옆으로 전달하는 사람들 가운데 끼어 있을 수도 있고 혹은 물을 퍼내는 사람이 될 수도 있다. 문제는 당신이 그 대열 속에 끼어 있는가 혹은 끼어 있지 않은가 하는 것이다. 당신은 양동이 부대에 끼어 있는가? 그 속에 끼어서 무엇인가 일을 하고 있는가? 그렇지 않으면 당신은 단지 구경이나 하고 있는 사람인가? “모든 그리스도인은 선교사이다”라는 것이 우리의 표어가 되어야 한다. 오스왈드 스미스 「THE CHALLENGE OF MISSIONS」 ( 2009년 4월 인덕원교회 선교후원회보에 게재된 글입니다.)
  • 그는 그의 사역자들을 불꽃으로 삼으시느니라(짐 엘리엇)
    April 9, 2020
    그는 그의 사역자들을 불꽃으로 삼으시느니라(짐 엘리엇) “주님은 제게 의와 경건에 대한 갈급함을 주셨습니다. 이런 갈급함은 그분밖에 채우실 수 없습니다. 그러나 사탄은 사교생활, 명성, 요직, 학문적 성취 따위의 온갖 시시한 것들을 동원해 속이려 합니다. 그런 것들이야말로 ‘이방인의 정욕’의 대상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그들의 갈망은 왜곡되고 뒤틀려져 있습니다. 예수그리스도의 아름다움을 본 영혼에게 그런 것은 진실로 전혀 무의미합니다. 인생은 이곳에 있지 않고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 감추어져 있습니다. 제 기쁨은 거기 있습니다. 그 기쁨을 생각하며 저는 찬양합니다.” (1947년 11월. 짐 엘리엇. 부모님께 쓴 편지 중에서) “벌써 4학년이라니 믿어지지 않습니다. 정녕 제가 기대한 것은 성취의 만족감이 아닙니다. 이생에 성취란 없습니다. 오매불망 바라던 자리에 이르는 순간, 인간은 다시 욕심을 한 단계 높여 더 높은 성취를 찾습니다. 삶이란 덧없이 사라지는 안개와 같습니다. 끝을 내다보며 사는 삶이 무엇인지 주께서 우리에게 가르쳐주시기 원합니다.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려함에는 나의 생명을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행20:24)고 한 바울처럼 말입니다.” (1948. 짐 엘리엇. 부모님께 쓴 편지 중에서) “냉담한 이교도 인디언들에게 우리 하나님의 더할 나위없는 은혜의 복음을 전할 기회를 주셔서 기쁩니다. 예수님의 이름을 한 번도 들어보지 못한 이들에게 복음을 전할 기회를 주시기만을 바랍니다. 이생에 그것 말고 귀한 일이 또 무엇이겠습니까? 그보다 나은 일은 들어보지 못했습니다. 주여, 저를 보내주소서!” (1949 여름. 짐 엘리엇. 보호구역의 한 인디언 집단에게 복음을 전하고 와서 쓴 일기 중에서) “그는 그의 사역자들을 불꽃으로 삼으시느니라… 나는 불붙을 수 있는 자인가? 하나님, 저를 이물질이 가득 섞인 비참한 불연성 석면 상태에서 건져 주소서. 활활 타오르도록 성령의 기름을 흠뻑 적셔 주소서. 하지만 불꽃은 잠깐이며 대개 단명이다. 내 영혼아, 너는 단명을 견딜 수 있는가? 내 안에는 위대하신 단명의 주님의 영이 살아계신다. 하나님의 집을 향한 열정이 그분을 삼켰다. 저를 주의 연료 삼으소서. 하나님의 불꽃 되게 하소서.” (1949. 짐 엘리엇의 일기 중에서) “저는 뻔히 멸망하는 키추아족을 두고 감히 국내에 남아있을 수 없습니다. 고국의 살진 교회에 도전이 필요하면 어떻게 하지요? 그들에게는 성경과 모세와 선지자와 그 밖에 많은 것들이 있습니다. 그들을 향한 정죄는 은행통장과 성경책 표지의 먼지 속에 쓰여 있습니다.” (1950. 짐에게는 미국 국내사역이 더 효과적일 것이라고 설득한 이들을 향한 짐 엘리엇의 답장) 네 자녀를 바쳐 영광의 메시지를 전하게 하라 네 재물을 바쳐 자녀의 걸음을 신속하게 하라. 네 영혼을 바쳐 자녀의 승리를 위해 기도하라. 네가 바친 모든 것을 예수께서 갚아 주시리라. 출처: 영광의 문(엘리자베스 엘리엇 지음) ( 2009년 3월 인덕원교회 선교후원회보에 게재된 글입니다.)
  • 3월 14일 열린문 서울경기연합 선교후원의 밤
    April 9, 2020
    3월 14일 열린문 서울경기연합 선교후원의 밤 주님의 부르심을 따라 세계 곳곳에서 복음을 전하시는 선교사들을 후원하는 일과 잃어진 영혼들을 찾으시는 주님의 마음으로 함께 기도하며 선교후원에 동참하는 형제자매님들을 격려하기 위하여 아래와 같이 ‘선교후원의 밤’을 개최하고자 합니다. 성도님들의 많은 참석과 큰 관심 부탁드립니다. ————– 아 래 —————— ♰일 시 : 2009년 3월 14일(토) 저녁7시~9시30분 ♰장 소 : 인덕원 교회 (6시까지 오시면 식사하실 수 있음) ♰행사 내용 : ☞ 선교사 말씀 ( 정광원 형제님) ☞ 선교의 불꽃 (선교지와 선교사를 소개하는 동영상) ☞ 선교후원 안내 ●장 소 : 인덕원교회 (4호선 인덕원역 7번출구 30미터 인덕원정형외과서 좌회전 골목으로 100미터 왼편 4층) *주차장 없음 대중교통 이용바람) ● 연락처 : 교회 예배당 031-425-3691 문복주,박만근,장세학(010-3288-3376,010-3930-8723,010-2425-8091)
  • 2월27일~3월 1일 선교집회(올리제이콥슨br)
    April 9, 2020
    2월27일~3월 1일 선교집회(올리제이콥슨br) 날짜 : 2009년 2월27일 (금) 8시 , 28일(토) 7시 , 3월1일(일) 12시 강사 : 올리 제이콥슨 br(페루 아일랜드 모임) / 통역 : 장세학br 장소 : 인덕원 교회 연락처 : 031-425-3691 (교회) 010-3288-3376(문복주br)/ 010-3930-8723(박만근br) / 010-2425-8091(장세학br)
  • 붉은 베를 입힌 책을 뿌리다
    April 9, 2020
    붉은 베를 입힌 책을 뿌리다 “내가 서양 사람을 죽이는 중에 한 사람은 지금 생각할수록 이상한 감이 있다. 내가 그를 찌르려고 할 때에 그는 두 손을 마주잡고 무슨 말을 한 후 붉은 베를 입힌 책을 가지고 웃으면서 나에게 받으라고 권하였다. 그래서 내가 죽이기는 했으나 이 책을 받지 않을 수 없어서 받아왔노라.” <도마스 목사전>의 박춘권의 증언 배에 떨어진 불화살로 셔어먼호는 불타기 시작했다. 강으로 뛰어내려 뭍으로 나오는 사람들은 성난 조선의 군사들에 의하여 모두 죽음을 면치 못하였다. 배가 타오르고 있는 와중에서도 누군가 한손에 백기를 들고는 “야소, 야소” 외치면서 책을 던졌다. 그는 선교사 토마스였다. 부교 박춘권은 그를 생포하도록 명령하였다. 토마스 외에도 3명의 사람이 생포되었다. 평양감사는 이들에게 국법을 어기고 사교를 전하고 백성들을 살해하였으므로 모두 부교인 박춘권으로 하여금 참수토록 명하였다. 죄수로 묶여 있는 그들은 살려달라고 애원하였다. 그러나 토마스는 조용히 눈을 감고 주님만을 찾을 뿐이었다. 선장과 중국서기인 조능봉, 이팔행이 먼저 목베임을 당하였다. “다음 영국 야소교목사 토마스!” 칼을 잡은 박부교의 손이 높이 올려진 순간이었다. “이거 받으세요.” 이 말에 멈칫하고 놀란 박부교는 토마스가 내미는 작은 물건을 얼떨결에 받아들고는 형을 집행했다. 28세의 젊은 나이로 영국인 선교사 토마스는 그렇게 대동강에서 순교하였다. 토마스가 박춘권에게 준 것은 성경이었다. 부교 박춘권은 성경을 읽고 마음이 찔려 1899년에 선교사 마펫을 찾아가 예수를 믿게 되었고 이후에는 그 교회의 장로가 되었다. 어떤 12살 소년으로부터 토마스가 나눠준 성경 조각을 받은 박영식이라는 평양감청 경비는 성경으로 집을 도배했는데 그걸 최치량이 사서 여관으로 사용했고, 그 여관에 묵어가는 사람들 가운데 이 글을 읽고 예수를 믿는 사람들이 많았다. 후에 박영식과 그의 조카에 의해 숭실대가 세워졌다. 죽음 앞에서도 태연하게 하나님의 말씀을 뿌린 토마스 선교사를 통해 조선 땅에 교회가 시작되었고 하나님께서는 나와 당신의 생명을 수확하셨다. 이제 우리가 임박한 죽음 앞에 서있다. 무엇을 뿌리고 무엇을 거둘 것인가? 참고: 복음에 미치다(두란노) / 한국기독교의 역사Ⅰ(기독문화사) / 한국순교자전기(김요나) ( 2009년 2월 인덕원교회 선교후원회보에 게재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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