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더 선교사 송별회 2009-05-26 > 청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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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더 선교사 송별회 2009-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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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덕원교회 조회821회 작성일20-10-04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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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3일 청년부에서는 에스더선교사와 송별회 시간을 가졌습니다.
소그룹 사라의 딸들에서 송별회시간을 준비해 주었는데요.
에스더에게 보내는 편지, 에스더가 청년부에게 보내는 편지를 읽어주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에스더선교사는 5월 30일 2시비행기로 미국으로 출국합니다.
에스더선교사는 미국에서 약 3개월간 머무른 뒤에
정광원, 박수영 선교사님이 계시는 몽골 울란바토르로 갈 예정이며,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정광원, 박수영 선교사님 가정의 홈스쿨을 위해 도움을 줄 예정입니다.
에스더선교사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서 계속적으로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에스더에게 보내는 편지>

    To. Esther
                                From. 인덕원 청년부

굿바이 에스더!! 이별의 이유는 다시 만나기 위함이래요
지금 우리가 이렇게 헤어져야 하는 건 우리가 언젠간 다시 만나기 위한 거에요.
우리는 우리의 미래를 다 알지 못해요.
앞으로 에스더가 어디에 있게 될지, 우리가 어디에 있을는지…
우리가 한국에서 다시 만나게 될지 아니면 몽골에서 다시 만나게 될지 알지 못하지만….
우리가 분명히 아는 한 가지는, 저 하늘에서 우리가 다시 만난다는 거에요.
만약 하나님께서 허락하신다면 이 땅에서 다시 만나요.
이 땅에서 다시 만나지 못하더라도 저 천국에서 다시 만나요.
그 때에는 우리가 서로 자유롭게 말할 수 있을 거에요.  더욱 마음껏 이야기 할 수 있겠죠.
이 곳에 있는 동안, 언어의 장벽으로 인해 많은 교제를 나누지 못했어요.
우리가 “Hi!”라고 인사하면…  에스더는 “안녕하세요”라고 대답해 줬죠.
소그룹 교제 시간에도 우리는 에스더에게 안 되는 영어로 말하고, 에스더는 한국말로 대답해주곤 했어요.
에스더가 영어로 큐티 말씀을 나눠줄 때마다 우리는 간단하고도 명쾌한 에스더의 묵상에 고개를 끄덕이게 되었어요.
그래서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피를 나눈 한 가족이라는 것을 느꼈지요.
우리는 다른 언어로 말하고 있었지만, 사실은 ‘하나님 나라의 언어로 ’이야기 하고 있었죠.
언젠가 에스더가 어느 선교사 이야기를 해 주었어요.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는데 그 선교사는 크리스마스에 집에 갈 수 없게 되었어요.
그는 정말 집에 가기를 원했지만, 선교지에서 크리스마스를 홀로 보내야 했어요.
그는 절망에 빠져 주님께 집에 가고 싶다고 기도를 드렸어요.
그는 기도 가운데 마음 속에 울리는 주님의 말씀을 듣게 되었어요.
그는 “예수님께서 크리스마스에 예수님의 집을 떠나 이 땅에 오셨다”는 사실을 깨달았어요.
그 순간, 그는 집에 가지 못한다고 낙심해 있는 자신의 모습이 부끄러워졌어요.
에스더는 이 선교사 이야기를    우리에게 들려주었어요.
예수님께서 집을 떠나서 이 땅에 오신 것처럼,
에스더도 집을 떠나서 하나님께서 가라 하신 곳, 바로 이 곳에 와 있는 것이였어요.
하나님께서 에스더를 위로해 주시기를 바라며 기도해줄 수 밖에 없었지만,
에스더를 보며 “우리도 하나님께서 가라 하시면 나이에 상관없이 저렇게 갈 수 있겠구나… 에스더처럼”라고 생각했죠.
에스더는 집이 여러 개라고 했어요.
하나는 미국에, 하나는 몽골에, 그리고 한국에도….
그리고 진짜 집은 저 하늘에    있다고 했어요.
그래요. 우리의 본향은 저 하늘에 있어요.
무슨 일이 닥쳐도 이 사실이 에스더를 절대 지치지 않게, 그리고 절망하지 않게 할 거에요.
함께 있어서 행복했어요.
주님 안에서 사랑합니다.
SEE YOU, ESTHER!

            <인덕원청년부에 보내는 편지>

    To. 인덕원 청년부에게
                                              From. Esther

-요한일서 5:11-12-
또 증거는 이것이니 하나님이 우리에게 영생을 주신 것과 이 생명이 그의 안에 있는 그것이니라
아들이 있는 자에게는 생명이 있고, 하나님의 아들이 없는 자에게는 생명이 없느니라

우리 모두는 이러한 같은 간증을 가지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이러한 고백을 하는 우리들을 위해 기도하십니다.

– 요한복음 17:20-21  –
내가 비옵는 것은 이 사람들만 위함이 아니요, 또 저희 말을 인하여 나를 믿는 사람들도 위함이니
아버지께서 내 안에, 내가 아버지 안에 있는 것 같이 저희도 다 하나가 되어 우리 안에 있게 하사
세상으로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믿게 하옵소서

당신이 캔자스 시티에서 왔든 일본이나 필리핀, 멕시코 또는 한국에서 왔든 상관없어요.
우리는 그저 모두 주님께 영광을 돌리기 위해 서로를 격려해요.
우리는 우리를 채우시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서로를 알아봐요.

– 요한복음 13:34~35 –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 줄 알리라.

세상은 이러한 사랑을 모방해보려 하지만 세상의 사랑은 이기적이에요.

– 요한복음 14:23-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사람이 나를 사랑하면 내 말을 지키리니
내 아버지께서 저를 사랑하실 것이요, 우리가 저에게 와서 거처를 함께 하리라

하나님께로 오는 사랑은 하나님을 첫 번째 자리로 올려놓습니다.

– 요한일서 3:16-
그가 우리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셨으니 우리가 이로써 사랑을 알고
우리도 형제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는 것이 마땅하니라.

하나님께로 오는 사랑은 형제, 자매님들을 돌보아 것입니다이러한 사랑은 때때로 어떤 지체의 죄를 권면하는 것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우리를 보기 좋게 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그 사람을 사랑으로 걱정하기 때문에 권면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 몸 속에 있는 세포들을 그 세포들이 서로 알아 볼 수 있도록 하는 특별한 표시를 그 속에 해두셨습니다. 때때로, 심장이나, 페, 또는 간 이식이 필요한 사람들이 이식수술을 할 때, 그러한 수술이 언제나 성공적이지는 않습니다. 왜냐하면 그 몸이 말하기를 “이것은 내 한 부분이 아니잖아! 받아들일 수 없어.”라고 말하며 거절하기 때문이에요.
이와 같이 우리 서로서로는    주님의 몸 안에서 서로를 알아볼 수 있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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